대구사무실임대, 분양 및 상가와 오피스텔 투자, 임대 분양을 원한다면, 성서산단 역세권 올인원 비즈니스센터 ‘동원비즈플랫폼’에 주목하자.
매일경제에 따르면 대구에는 처음으로 등장한 역세권 올인원 수익형 비즈니스센터 ‘동원비즈플랫폼’이 지난달부터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동원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은 동원비즈플랫폼은 업무·휴식·주거를 결합한 올인원 비즈니스센터로 대구 달서구 갈산동 100-32번지 일대에 지하 1~ 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선다.
산업시설 104실, 업무시설 10실, 근린상가 26실, 기숙사 80실 등을 분양한다고 전했다.
‘동원비즈플랫폼’의 특별한 점은
하나.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400m 역세권
둘. 달구벌대로, 남대구 IC, 성서IC 인접
– 물류비 절감, 직원들의 출퇴근이 용이해 근무 만족도 상승 가능
– 편리한 이동 및 주변 인프라: 시세 하락 위험 비교적 적어 안정적인 수익 가능
셋.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넷. 오피스텔형 기숙사
다섯. 대구사무실임대, 분양
여섯. 대구상가임대, 분양
– 성서공단, 계명대, 2019년 초 개원예정인 동산의료원 등 도심지의 풍부한 임대 수요 확보
–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 상품으로서 투자 가치가 높음
– 산업시설, 업무시설, 근린상가 등도 대구 역세권 지역 최저가 분양가: 향후 시세차익 기대 가능
– 1인 사무실, 소호사무실 등 다양한 크기의 사무실
– 옥상공원, 8층 공용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와 조경
이 외에 여러 장점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오피스텔이 일반 임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성격을 띈 비즈니스센터의 경우, 입주자 이외에 임대가 불가능하나 ‘동원비즈플랫폼’은 누구나 임대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 및 부동산재테크의 기능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매일경제 / 2018-10-30 / 이상준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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